오토캠핑을 다니면서 IGT를 모 까페에서 공구한풀세트를 구입햇네요

아쥐티 상판에 까페 로고가 불도장으로선명하게 찍혀있지만 그래도 오리지날의 명성은 따라가지를 못하네요

그래서 아쉬운맘에 오리지날 제품의 로고를 붙여봤습니다...스노우피크...설봉...오리지날 IGT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착한가격의 까페 공구품에 빵사스티커로 오리지날 흉내를...ㅎㅎ

지인들이 비싼 아쥐티 구입했냐면서 어리둥절...그래서 스티커 붙인날부터 이제는  오리지날 테이블로 명의변경

했습니다..ㅎㅎ(추후에 요거 스티커 구입해서 붙였다고 했더니...너도나도 구입해서붙이겟다고..2000원으로 100배 이상의 가격상승 착시 효과를 주네요...ㅋㅋㅋ)

그리고 빵사 쥔장님이 서비스로 주신 콜맨스티커 도  등산용 스텐레스컵 및 등산용바자테이블에 붙였더니..효과백배...ㅎㅎ